할슈타트역 도착!

 

 

할슈타트 들어가기 위한 배를 타러 가면

왕복과 편도 요금 안내표를 볼 수 있다.

 

 

배 안에 배 시간과 기차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표가 붙어 있다.

 

 

배타고 들어가며 찍은 할슈타트

건물들이 아기자기 하다.

 

 

 

 

 빈에서 우리가 묵은 Mercure Westbahnhof 호텔

 

 

 

 

 

 

9유로 내고 탄 대관람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대학원 모임~

매번 금요일에 모임을 갖다보니 지역 및 회사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못했는데

이번 교수님께서 토요일로 약속을 잡아주셨다^^

난 청첩장을 돌리고~ 상호형과 병만이형은 2세 이야기로 한껏 기분이 업 되었다.

 

 

상호형을 만날때 마다 뭔가 큰 결심을 하게 만든다.

매일 아침마다 상호형의 강연을 들어야 될듯..

 

술자리를 하다가 응열이랑 문광이랑 스키장 애기를 했다. 그리고 바로 그것이 실행에 옮겨지게 되었다.

설마했는데...응열이는 술을 안마셔서 렌트를 하러 바로가고 난 술좀 했는데..기분이다 해서 gogo를 외치고고고

 

차안에서 기분좋게~한컷

 

 

 

 

스키장에서 렌트를 하고 바로 보드타러~

12시가 다되어 도착하여 3시까지 밖에 스키장을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움직였다.

스키장에 오니 술이 다 깨서 신나게 타고~문광은 반대로 술이 올라와서 머리아프다고 고생을 했다 ㅎㅎ

 

 

 

 

남는게 사진이라고 단체샷을 찍고~

서울에 돌아오니 다들 녹초가 되었다.

다음날 다들 두번다시 이렇게 스키타러 안간다고 ㅎㅎㅎㅎㅎ

갑작스러게 와서 그런지 재미있었지만 이제 몸이 밤샘을 못버텨주는 구만..ㅠㅠ

그래도 기억에 남는 스키장이였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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